2008/10/27 21:21
| U-GO-GIRL
언제부터인가 미국 경제가 흔들거리면서 미국달러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도 덩달아
휘청거리고 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올 겨울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나에게도 꽤나
골치거리가 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뉴스를 보면 대학교 1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최근, 자주 나온다.
아마 경제 위기 상황이다 보니 청년층의 실업난이 고개를 들고 있는 모양이다.
사실 이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아마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는 암흑인것 같다.
TV를 통해 이런 뉴스를 접하면서, 한편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나.
그렇게 하기 싫다, 내 적성이 아니다, 다른 길을 찾을거야 투덜투덜 되면서도 난 어느새
교직 경력 1년을 지났다. 정말 시간은 빠르다.
대학 입학 때 한번 재도전을 (절대 실패가 아니었다. 단지 공대를 반대하는 부모님때문에)
해서 완전 생각치도 못한 길로 접어든 나.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만 따져본다면, 난 아마
70%정도는 만족하는 결정을 했던 것일지도 -
휘청거리고 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올 겨울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나에게도 꽤나
골치거리가 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뉴스를 보면 대학교 1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최근, 자주 나온다.
아마 경제 위기 상황이다 보니 청년층의 실업난이 고개를 들고 있는 모양이다.
사실 이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아마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는 암흑인것 같다.
TV를 통해 이런 뉴스를 접하면서, 한편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나.
그렇게 하기 싫다, 내 적성이 아니다, 다른 길을 찾을거야 투덜투덜 되면서도 난 어느새
교직 경력 1년을 지났다. 정말 시간은 빠르다.
대학 입학 때 한번 재도전을 (절대 실패가 아니었다. 단지 공대를 반대하는 부모님때문에)
해서 완전 생각치도 못한 길로 접어든 나.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만 따져본다면, 난 아마
70%정도는 만족하는 결정을 했던 것일지도 -
TAG 취업난
2008/10/17 19:38
| ANOTHER EGO
5월에 학교에서 난동을 부렸던 나는, 알게 모르게 자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모양이다. 흠-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찍혔다, 꼬리표' 등에 속하는 건가보다.
당돌한 신규. 할말 다 하는 신규. 건방진 신규. 성격 좀 있는 신규.
아마 이런류가 지금 학교에서 날 보는 시선인것 같다.
하지만, 학부모/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신규, 학급 관리 제법 하는 신규, 영어/컴퓨터 잘하는 신규, 업무 잘하는 신규. 요정도의 타이틀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같다.
다른 학년과 현장학습을 같이 다녀오면 부장님들과 다른 선생님들께 내가 몰랐던 많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고, 거기서 넌지시 내 행동에 대해 질타하거나 혹은 날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다. 윗분들이 날 다른 분들께 어떻게 말했다거나....
뭐 이런 것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난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 내가 할말은 해야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님도 사회생활에서는 내가 여지껏 해왔던 행동들 중에 몇가지는 고치거나 버려야한다고 신신당부했건만... 결국 나는 또 그렇게 보여지고 있다. 어쩔 수 없다. 그게 '나'니까.
부족할 것 없이, 내가 가지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자라왔고
나는 내가 나름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라고 생각했고(-이건 여전히)
지금 어디가도 그렇게 꿀리지 않을 자신도 있고. 예전의 자신만만함만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네-네." 하며 넙쭉거리며 날 낮추고 싶지는 않다.
이 좁은 사회에서, 내 뒤로 어떤 꼬리표가 더 붙어나갈 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벌써부터 그걸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모난 성격은 둥글게 고쳐나가긴 하겠지만 처음부터 내 목소리를 내는 걸 주저하지는 않을테다.
당돌한 신규. 할말 다 하는 신규. 건방진 신규. 성격 좀 있는 신규.
아마 이런류가 지금 학교에서 날 보는 시선인것 같다.
하지만, 학부모/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신규, 학급 관리 제법 하는 신규, 영어/컴퓨터 잘하는 신규, 업무 잘하는 신규. 요정도의 타이틀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같다.
다른 학년과 현장학습을 같이 다녀오면 부장님들과 다른 선생님들께 내가 몰랐던 많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고, 거기서 넌지시 내 행동에 대해 질타하거나 혹은 날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다. 윗분들이 날 다른 분들께 어떻게 말했다거나....
뭐 이런 것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난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 내가 할말은 해야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님도 사회생활에서는 내가 여지껏 해왔던 행동들 중에 몇가지는 고치거나 버려야한다고 신신당부했건만... 결국 나는 또 그렇게 보여지고 있다. 어쩔 수 없다. 그게 '나'니까.
부족할 것 없이, 내가 가지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자라왔고
나는 내가 나름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라고 생각했고(-이건 여전히)
지금 어디가도 그렇게 꿀리지 않을 자신도 있고. 예전의 자신만만함만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네-네." 하며 넙쭉거리며 날 낮추고 싶지는 않다.
이 좁은 사회에서, 내 뒤로 어떤 꼬리표가 더 붙어나갈 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벌써부터 그걸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모난 성격은 둥글게 고쳐나가긴 하겠지만 처음부터 내 목소리를 내는 걸 주저하지는 않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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