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0 21:50
| U-GO-GIRL
이 몸은 12월 23일 겨울 방학식을 한 후, 바로 그 다음날인 12월 24일, 즉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드니로 떠나는 비행기표를 예매해 놓은 상태이다. 그게 지난 달이었다. but! 일이 터졌다.
같이 떠나는 친구에게서 걸려온 전화, 그녀의 다급한 목소리.
"우리 가서 잘 곳이 없어!"
아- 정말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물망에 올려놓은 시드니의 숙소들을 알아봤다.
사실, 알아봐야할 숙소는 시드니뿐만이 아니지만... 12월 31일 밤부터 시작되는 시드니 신년 축제 때문에 이미 대부분의 숙소들은 방이 없었다. 으악-_-
............. 비행기 타고 가면 뭘해. 잘 곳이 없다규! @ ㅁ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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