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7 19:38
| ANOTHER EGO
5월에 학교에서 난동을 부렸던 나는, 알게 모르게 자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모양이다. 흠-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찍혔다, 꼬리표' 등에 속하는 건가보다.
당돌한 신규. 할말 다 하는 신규. 건방진 신규. 성격 좀 있는 신규.
아마 이런류가 지금 학교에서 날 보는 시선인것 같다.
하지만, 학부모/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신규, 학급 관리 제법 하는 신규, 영어/컴퓨터 잘하는 신규, 업무 잘하는 신규. 요정도의 타이틀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같다.
다른 학년과 현장학습을 같이 다녀오면 부장님들과 다른 선생님들께 내가 몰랐던 많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고, 거기서 넌지시 내 행동에 대해 질타하거나 혹은 날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다. 윗분들이 날 다른 분들께 어떻게 말했다거나....
뭐 이런 것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난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 내가 할말은 해야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님도 사회생활에서는 내가 여지껏 해왔던 행동들 중에 몇가지는 고치거나 버려야한다고 신신당부했건만... 결국 나는 또 그렇게 보여지고 있다. 어쩔 수 없다. 그게 '나'니까.
부족할 것 없이, 내가 가지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자라왔고
나는 내가 나름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라고 생각했고(-이건 여전히)
지금 어디가도 그렇게 꿀리지 않을 자신도 있고. 예전의 자신만만함만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네-네." 하며 넙쭉거리며 날 낮추고 싶지는 않다.
이 좁은 사회에서, 내 뒤로 어떤 꼬리표가 더 붙어나갈 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벌써부터 그걸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모난 성격은 둥글게 고쳐나가긴 하겠지만 처음부터 내 목소리를 내는 걸 주저하지는 않을테다.
당돌한 신규. 할말 다 하는 신규. 건방진 신규. 성격 좀 있는 신규.
아마 이런류가 지금 학교에서 날 보는 시선인것 같다.
하지만, 학부모/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신규, 학급 관리 제법 하는 신규, 영어/컴퓨터 잘하는 신규, 업무 잘하는 신규. 요정도의 타이틀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같다.
다른 학년과 현장학습을 같이 다녀오면 부장님들과 다른 선생님들께 내가 몰랐던 많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고, 거기서 넌지시 내 행동에 대해 질타하거나 혹은 날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다. 윗분들이 날 다른 분들께 어떻게 말했다거나....
뭐 이런 것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난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 내가 할말은 해야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님도 사회생활에서는 내가 여지껏 해왔던 행동들 중에 몇가지는 고치거나 버려야한다고 신신당부했건만... 결국 나는 또 그렇게 보여지고 있다. 어쩔 수 없다. 그게 '나'니까.
부족할 것 없이, 내가 가지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자라왔고
나는 내가 나름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라고 생각했고(-이건 여전히)
지금 어디가도 그렇게 꿀리지 않을 자신도 있고. 예전의 자신만만함만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네-네." 하며 넙쭉거리며 날 낮추고 싶지는 않다.
이 좁은 사회에서, 내 뒤로 어떤 꼬리표가 더 붙어나갈 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벌써부터 그걸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모난 성격은 둥글게 고쳐나가긴 하겠지만 처음부터 내 목소리를 내는 걸 주저하지는 않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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